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성긴 마음에 콩밭에 마실가니
간발의 차로
피가 안방을 차지하네
* 피 - 벼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 식물
꼬마마녀가 자신을 바라보면서 요반 한 스푼과 시 한 젓가락,길따라 시도 읊으며 휘리릭 저으면서 요리한 특별한 일상입니다. 요반 한 스푼은 요리와 반려 식물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