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작소X누깍]육아맘의 두 번째 기회를 응원합니다!

생활공작소 x 누깍이 응원하는 모두의 두 번째 기회! 시즌1을 공개합니다

by 생활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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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모든 것들의 두 번째 기회- 누깍! 누깍은 태워서 버리는 것만이 유일한 폐기 방법인 현수막, 서핑 닻, 타이어의 이너튜브 소재를 가지고 업사이클링 하여 새로운 가치를 불어 넣는다. 그 결과 연평균 약 7t가량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막을 수 있다고.

누깍의 의미를 담아 생활공작소와 누깍이 만나 시작하게 된 생공적인 두 번째 기회! 우리네 인생은 실패해도 성장이 뒤따라 괜찮지만 그럼에도 두 번째 기회는 언제나 필요하니까! 생공적인 두 번째 기회 시즌 1, 육아로 인해 잠시 자신의 일을 멈춘 여성들의 사연을 모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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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가와 4살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cocoroo_cat 님! 이 계정은 고양이 계정인데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 가끔 고양이도 육아를 도와주는 기분도 느낀다고. 실제로 만난 적은 없지만 예쁜 냥이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키우고 있는 랜선 집사님들과의 교류가 활발하다고. 그렇게 육묘 키우기 정보를 교환하다가 한 단계 더 나아가 소소한 이벤트도 열고 있다고. 언젠가는 함께 모여 작은 스토어를 오픈하는 게 꿈이란다. 생활공작소가 @cocoroo_cat님의 꿈이 생공적으로 이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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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iscute 님은 아직 어린 아기를 보살펴야 하기에 사회생활이 쉽지 않다는 사연을 남겼다. 이렇게 시간을 흘려보내며 내 몸, 내 건강에 소홀했던 것은 아닐지, 댓글을 보며 운동을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내 몸도, 건강도, 아이도 함께 챙길 수 있는 홈 트레이닝을 시작하기로! 그녀는 댓글 이벤트를 보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엄마들이 많구나 싶었다고. 끝으로 세상의 모든 육아 맘들을 응원한다는 응원의 말도 잊지 않았다. @bestiscute님의 성공적인 홈트레이닝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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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drawingfun 님은 4살 아이의 엄마! 무려 십 년을 기다렸다고. 그 감동과 기쁨이 얼마나 클지 가늠도 되지 않는데 다행히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게다가 아이의 언어 능력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져 뿌듯함까지 느끼고 있단다. 아이의 언어 능력이 좋아질수록 좋은 글을 많이 읽어주고 싶다는 @0_drawingfun님.


그렇게 아이가 좋아하는 꿈과 모험이 가득한 작은 소설을 쓰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됐다고. 아이와 함께 시작하는 이야기책이라 논리적이지 않더라도 즐겁고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아 기대 중이란다.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는 @0_drawingfun님의 소설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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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_ellie 님은 양가 도움 없이 일과 육아를 하며 새로운 나날을 살고 있다는 사연을 남겼다. 처음엔 한 명만 낳고 잘 키우자! 생각하다 아이가 자라는 걸 보고 고민 끝에 둘째도 키우게 됐다고. 둘째가 백일이 지나면서 복직을 했고, 일과 육아라는 새로운 미션에 도전하고 있단다. 처음엔 아이를 키우면서 일을 한다는 것에 약간의 죄책감을 느꼈다고. 그녀는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가질 엄마들을 위해 "죄책감은 덜고 당당하고 멋진 여자이자 경험치가 충만한 엄마로 살아갈 모두를 응원합니다."라며 응원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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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y420 님은 이벤트를 보고 떠오른 어머님의 이야기를 사연으로 남겼다. 평생 도시에 살아 수영을 해본 적도, 수영장도 가본 적 없는 어머님이 수영에 도전하게 됐다고! 처음엔 많은 염려가 있었지만 관절에 좋다는 의사 선생님과 어머님 친구분의 독려로 시작하게 됐다고. 일주일에 두 번씩 하는데 이젠 보조도구 없이도 수영할 만큼 실력이 늘어 뿌듯해하신단다. 옆에서 지켜보는 @sunshiny420님이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소식이라고.



이 캠페인을 실행하면서 생활공작소가 기대했던 것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이들을 보며 힘을 얻길 바랐다. 두 번째 기회가 필요한 모두가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었거든. 시즌1, 엄마들의 사연을 시작으로 생공적인 두 번째 기회는 계속될 예정!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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