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작소 서포터즈 1기 후기!이염 방지 시트편

세탁도 생공적! 성공적인 옷감 세탁을 위한 이염 방지 시트 후기

생공적 일상을 위한 생활공작소 서포터즈 1기! 이번에는 생공적 일상 속 생공적 세탁 생활을 위한 이염 방지 시트 후기를 모아봤다. 이염 방지 시트, 그게 뭔데?라고 생각한다면! 이염 방지 시트, 그거 진짜 효과 있어?라고 생각한다면 이번 편을 꼼꼼하게 읽어 보자. 직접 사용해 본 서포터즈 1기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 있거든.

신혼집 세탁 필수템, 이염 방지시트!라고 힘껏 외쳐준 서포터즈! 신혼집은 세탁물도 적은데 검은 옷, 하얀 옷 나눠서 빨기가 참 번거롭다고, 아, 이건 1인 가구면 더더욱 그렇다. 신혼을 즐기고 있는 서포터즈 분은 "이염 방지시트를 알게 된 후 세탁 시간이 확! 줄었어요." 짧아진 세탁 시간의 만족도가 가장 크단다. 한 장씩 뜯어 세탁물과 넣으면 끝인, 얼마나 간편한지! 게다가 60매의 넉넉한 용량까지 자랑한다.

알록달록 예쁜 옷들 빨래할 때 혹시나 얼룩덜룩하게 이염될까 걱정되는 마음 우리 다 똑같지 않겠냐는 서포터즈 분! 암요, 암요. 자취 1N 년 차인 나는 정말 매번 걱정한다. 하지만 생활공작소 이염 방지시트와 함께라면 이염 걱정 없이 빨래한다고. 색별로 세탁물 분리하는 번거로움 사라져서 좋고, 옷감도 보호해 줘서 예쁜 옷 오래오래 입어 만족스럽다는 서포터즈 분!

무엇보다 형광물질 불검출 테스트 완료, CMIT/MIT 불검출 테스트 완료, 파라벤류 6종 불검출까지 확인된 제품이니 어른 옷부터 아가 옷까지 온 가족 빨래 걱정 없이 할 수 있다.

딸만 셋 키우신다는 서포터즈 분! 딸들의 확고한 취향 덕에 매번 걱정이었다고. 그렇다고 분리 세탁하자니 하루에 세탁기만 세 번 돌려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이번 이염 방지 시트를 받고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른단다. 그녀는 블랙진과 화이트 티셔츠를 세탁할 때 이염 시트 2장 넣고 다른 빨래들과 함께 돌렸는데도 이염 없이 성공적인 세탁에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이염 방지시트의 원리는 간단하다. 색깔 옷에서 나오는 수용성 염료를 시트가 흡수하여 다른 세탁물로의 이염을 막고, 흡수된 염료는 다시 빠져나가지 않도록 꽉 잡아 2차 오염을 방지한다. 뿐 아니라 먼지와 눈에 보이지 않는 흰옷 등에 숨어있는 형광증백제까지 흡착! 살림에 통달한 그녀는 이염 시트 사용 후 살짝 물을 묻혀서 창틀 등을 닦아 준다고!

세탁할 때 수건 따로, 밝은 옷 따로 어두운 옷 따로 꼭 세탁하신다는 서포터즈 분! 문제는 급히 빨래를 해야 하는데 양이 적어 어두운 옷과 밝은 옷을 같이 세탁해야 할 때가 고민이었다고. 그럴 땐 이염 방지 시트만 있으면 두 번 세탁할 거 한 번만 세탁해서 참 편했단다.

롤 타입의 생활공작소 이염 방지시트는 크기도 넉넉해 한 장씩만 써도 만족스러웠다고. 이염 방지뿐만 아니라 옷의 형광증백제, 먼지까지 흡착시켜주니 한 번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생활공작소 서포터즈로 한 번 더 살림 업그레이드!

일반 이염 방지 시트보다 넓은 면적이 마음이 들었다는 서포터즈 분이다. 옷감을 보호해 주는 세탁 아이템으로, 세탁물을 분리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줘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시켜 준다며 만족도 상승! 형광증백제이나 미세한 먼지까지 흡착, 넓은 면적으로 많은 양의 세탁물 관리가 가능하고 무엇보다 한 장씩 간편하게 뜯어 쓸 수 있어 굉장히 아끼는 아이템이라고.

색깔 있는 옷과 흰옷을 같이 빨았다가 난감했던 적이 여러 번 있었던 서포터즈 분. 물 배인 옷을 들고 세탁소로 달려간 적도 여러 번이고, 잠옷으로 변신한 옷도 여러 벌이라고. 남일 같지 않아 눈물이 난다.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 것이지만 분류는 사람이 한다며 여러 번 당황하셨단다. 하지만, 이젠 이염 방지시트로 걱정 없다고.

다음번엔 생활공작소 고리 망사 수세미로 돌아올 예정! 이번 서포터즈 2기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서포터즈는 생활공작소 공식 SNS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