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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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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그대로
Apr 6. 2023
가
만히 들여다 보아도
나
란 사람을 알 수가 없다.
다
람쥐처럼 바쁜 하루를 보내며
라
면을 끓여 먹는 이유가
마
치 중대한 일을 하는 것처럼 보지만
바
로 스플랜더게임 때문이다.
사
실
아
침부터 바쁘게 게임을 한판하고 나오는
자
신을
차
가운 시선으로 보고 싶지는 않다.
카
드 몇 장에 성질이 바짝바짝 오르는
타
인의 모습에 안쓰러움이 생겨
파
르르 떨리는 눈가를 보며
하
하 웃으며 슬며시 농담으로 마무리하는 나를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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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자화상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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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
육십갑자 한바퀴 돌고 갑이 되어 살아가는 일상에 색을 입힙니다. 4아이와 살아온 이야기 주인공으로 살아갈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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