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by 있는그대로

만히 들여다 보아도

란 사람을 알 수가 없다.

람쥐처럼 바쁜 하루를 보내며

면을 끓여 먹는 이유가

치 중대한 일을 하는 것처럼 보지만

로 스플랜더게임 때문이다.

침부터 바쁘게 게임을 한판하고 나오는

신을

가운 시선으로 보고 싶지는 않다.

드 몇 장에 성질이 바짝바짝 오르는

인의 모습에 안쓰러움이 생겨

르르 떨리는 눈가를 보며

하 웃으며 슬며시 농담으로 마무리하는 나를 칭찬한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