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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애넷맘
열세 살 아들 서준이를 떠나보낸 뒤, 글이 나의 기도가 되었습니다. 내가 지나온 슬픔이 누군가의 오늘에 닿기를… 특히 자식 잃은 부모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 그리고 희망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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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보이는 창가 책상에서 글을 씁니다. '현명한 관찰자'가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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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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