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대화의 예술

창작시

by 루비

대화의 예술



잭슨 폴락의 그림처럼

자유롭고

조수미의 노래처럼

고혹적이고

고든 램지의 요리처럼

예술적인

대화의 예술을 나누면


시간은 파도의 해일을 타듯

어느새 저 먼 순간으로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