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달팽이의 초대
차박차박 노란 장화 신고
우산 들고 걸어 나오니
달팽이들이 먼저 와서
환영해 주네요
무거운 집 들고 와서
쉬어 가라나
집 두고 나온 우리가
안쓰러운가 봐요
달팽이는 비가 오면
신이 난대요
아이들을 만나서
나도 좋아요
달팽이집
구경할 수 있어서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