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방울방울> 유럽에서 행복했던 순간♡

by 루비
스톤헨지.jpg 영국 스톤헨지 가는 셔틀버스 안에서♡


런던 그린파크에서 털퍼덕 앉아 샌드위치와 주스를 먹었던 일. 세상 행복.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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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당! 그리고 버킹엄 궁전 앞에서 근위병 교대식을 보기 위해 기다렸던 일. 버킹엄 궁전 안을 둘러보고 나오면서 기념품 샵에서 열쇠고리와 인형을 고른 일. 음. 그리고 템즈강을 걸으며 바람을 맞은 일.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서 고흐와 세잔의 그림을 감상한 일. 런던 코톨드 갤러리에서 고흐의 자화상 그림을 본 일.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 위키드를 본 일. 그리고 스톤헨지를 보기 위해 기차를 타고 솔즈베리로 향했던 일. 한 2시간 정도 되었던 듯~ 솔즈베리역에서 한 영국인 여자분이 이곳엔 어쩐 일이냐고 해서 영어로 대화를 주고받았던 것도 기억에 남는다. 솔즈베리 마을을 산책하는 것도 넘 행복한 순간이었다! 솔즈베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스톤헨지로 가는 여정도 행복하고 즐거웠다. 행복한 순간이 넘 많아서 다 못 고르겠다. 그리고 런던 무슨 궁전 앞에서 피시 앤 칩스를 사 먹은 일~ 아 달콤해!! 런던 어떤 펍에 들어가서 감자튀김과 맥주를 주문하여 먹고 마신 일! 그리고 아침에 산책 나오면서 브런치를 사 먹은 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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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파리로 넘어가기 위해 버스를 장장 9시간이나 탄 일.(화장실을 한 번도 안 가고 잠만 잔 게 신기하다) 도버 해협을 건너기 위해 페리를 2시간 동안 탄 일. 파리에 새벽 6시에 도착해서 길을 헤맸던 일. 파리 에펠탑 앞에서 어떤 한국인 남자와 만나 대화를 나눈 일.(잘생겼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반짝이는 에펠탑을 보며 바토무슈를 탄 일. 바토무슈 안에서 와인병을 사들고 마신 일. 파리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에서 하루 종일 미술 작품을 관람한 일. 베르사유 궁전에서 샹들리에와 여러 방들을 관람한 일. 베르사유 정원을 산책한 일. 로댕 미술관에서 로댕의 작품을 감상한 일. 룩셈부르크 공원에서 엄마와 아기를 지켜본 일. 파리 세느강변을 하염없이 걸었던 일. 루이뷔통 매장과 디즈니 샵을 구경간 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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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치즈퐁듀를 먹은 일. 맛은 없었지만 분위기가 좋았다. 패러글라이딩을 탄 일. 산악열차를 타고 융프라우요흐를 오른 일. 여러 샵들을 구경한 일. 청록빛 튠&브리엔츠호수를 감상한 일. 호텔방에서 푹 자고 일어난 일. 융푸라우요흐에서 신라면을 먹은 일. 등등.


베네치아에서 호텔에 머문 일. 아침에 일어나 호텔 바로 옆에서 스파게티를 먹은 일. 베네치아에서 가죽 백팩을 산 일. 비를 흠뻑 맞으며 바포레토를 탄 일. 독일인 일행과 함께 곤돌라를 탄 일. 한인민박집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한 일. 가면 가게에서 여러 가면을 써본 일. 피렌체 가는 기차를 놓쳤지만 1시간 뒤의 기차를 다시 발권받은 일.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을 관람한 일. 두오모 성당과 조토의 종탑을 둘러본 일. 피렌체 가죽 가방을 구경한 일. 로마 바티칸 시국을 관람한 일. 로마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을 던지고 사진을 찍은 일. 로마 기차역에서 한 외국인 남자와 대화를 나눈 일. 스페인 계단 앞에서 장미꽃을 선물 받은 일. 콜로세움과 팔라티노 언덕 등을 걷고 걸으며 구경한 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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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 싶당!♡ 다음엔 아주아주 길게 세계 여행을 다녀와야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