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마음의 보석함
뚜껑을 열어
내 보석을 보여줬어
그대로 훔쳐 가게 두었지
그리곤 날 내버려뒀어
다시 뚜껑을 닫았고
영영 열지 않았어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