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차가운 겨울과 눈송이
새하얀 눈밭에
검은 잉크 한 방울
나 너무 아파
괴로워
울부짖는 눈송이
하이얀 눈송이는
그냥 혼자가 좋은가 봐
차가운 겨울을 품고 살래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