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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비 Nov 28. 2024

안녕히

창작시

안녕히



슬퍼 보인다고 말하는 네게


조금 슬픈 건 사실이지만

괜찮아, 툭툭 일어날 거야라고 말할 거야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리니깐


괜찮아, 모든 건 다 한때의 시절 인연일 뿐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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