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작시
안녕히
슬퍼 보인다고 말하는 네게
조금 슬픈 건 사실이지만
괜찮아, 툭툭 일어날 거야라고 말할 거야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리니깐
괜찮아, 모든 건 다 한때의 시절 인연일 뿐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