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꽃의 인생
저마다
자기 인생의
주연으로 살아간다
길가에 핀 꽃들마다
송이송이 꽃의
인생이 있다
비와 바람 속에서
벌레를 잡아주고
물을 뿌려주고
사랑으로 쑥쑥 자란다
나는 하느님의 계획에서
어떤 역할일까?
주연인가 조연인가
엑스트라인가
한 번뿐인 인생을
의미 있게 살아가자,
꽃들은 고개를 끄덕인다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