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과 조연 사이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보고 난 후...
“조연은 없다. 누구나 주연이다. 다만 그것이 아직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다” - 글짓는 목수 (Carpenwriter) - 송태섭(미야기 료타, 168cm, 59kg), 어린 시절 열광했던 슬램 덩크(Slamdunk) 속 그는 나의 우상이었다. 하지만 그 당시 만화 속의 그는 ‘강백호(사쿠라기 하나미치, 189.2cm, 83kg)’라는 빨간색의 크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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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024
by
글짓는 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