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보
창작시
by
루비
Feb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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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보
조각조각 난 내 마음
민트색, 빨간색, 보라색 내 마음을
한 땀 한 땀 기어서
별빛으로 이어 붙이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
살포시 슬픈 마음, 아픈 마음
덮어주라고 따스한 눈물 담아
고운 조각보로 다시 태어났네
사랑스러운 아이야
keyword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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