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지애

창작시

by 루비

단장지애



두 눈에

눈물이 가득 넘쳐흘러

보고 싶고 그리워

애끓는 마음


미안해요

이토록 많이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많이 많이 보고 싶어요


저를 혼자 두지 마세요

이제 잠시도 떨어지기 싫어요

그러니 나를 보러 한걸음에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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