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누군가가 나보고 꽃이 되라고 말하면
난 그냥 지금 이 모습이 좋다고 말할 거야
누군가가 나보고 별이 되라고 말하면
난 그냥 이대로도 만족한다고 말할 거야
누군가가 나보고 바다가 되라고 말하면
난 타인보다 나를 먼저 챙길 거라고 말할 거야
아무도 나를 비난할 권리는 없어
나는 그냥 내가 좋아
나는 그냥 나답게 살 거야
세상의 무책임한 요구는 무시해도 좋아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거니깐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