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텔레포트
만약 너와 나 사이
텔레포트가 있다면
한걸음에 달려갈 텐데
기다림이란 없을 텐데
멀어서 더 애틋하고
자주 못 만나서 더 그리운,
이 감정은 아마도 사랑인가 봐!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