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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의 창작시
강인한 울음
창작시
by
루비
Ap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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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울음
자꾸만 돌을 던져도
자꾸만 티끌을 찾아내려해도
자꾸만 훼방하고 앞길을 막아도
그럴수록 더더욱 빛이 나고 반짝이는 건
조용히 울음을 삼킨 존재들
그럴수록 더더욱 사악해지고 비참해지는 건
치부를 감추고 왜곡하려 하는 존재들
그러므로 쓰레기 같은 짓거리도
더는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다는 것
존재의 아름다움은 그 누구도 깨트릴 수 없는
단단한 보석과도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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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쓰레기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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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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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초등교사, 꿈꿔봐도 돼요!
저자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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