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Image by Freepik
사랑의 회복
따스한 사랑과 보호 속에서
자라던 아이는 학교라는 폭력 속에서
점점 불안이 증폭되고
사랑도 믿지 못하고 의심과 괴로움의 나날 속에서
눈물을 흘리며 잘못된 인연만 반복했어
그렇게 상처와 고통 속에서
자꾸만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던 아이는
이제 자신이 어디에 와있는지
자신은 누구인지 깨닫기 시작했어
그녀는 이제 다시는 불안을 반복하지 않으며
회복의 길에 들어섰고 다시금
따스함과 안정과 축복이 가득한
자신만의 정원을 향해 가려고 해
이제 더 이상 가벼운 마음과
책임 없는 애정은 거부하고
진실한 사랑에 눈뜨려고 해
그 길 끝에서
그녀는 어린 시절 느꼈던
아주 커다란 행복과 기쁨 속에
삶의 찬란한 기적을 마주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