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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여기는
돈과 가식, 경쟁이
모든 걸 말해주는 세상
배려, 따뜻함, 순수는
길을 잃어버리는 곳
사랑을 주고받기보다
욕망과 탐욕이 모든 걸
지배하는 곳
누군가는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기능으로써 부품으로써 존재하는 곳
이런 세상에선
선하고 순수할수록
먼저 저 세상으로 가는구나
부디 배고프고 외롭고 아팠던 시절 잊고
하늘나라에선 영원한 축복을 누리기를
이승에서 받지 못한 지극한 사랑을 받기를
모든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