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포도나무의 일기
침묵
by
루비
May 2. 2025
아래로
Cover Image by Freepik
침묵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 글도 써지지 않는 저녁
서쪽 하늘은 주홍빛으로 물들고
나는 인생의 어딘가를 서성이네
오해의 언어로 누군가를 미워하기도 하지만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자는 마음이 평온하네
증명할 필요도 해명할 필요도 없이
자신에게 정직한 길이 가장 아름다운 길
그 길에서 무수한 이들을 만날 걸세
진실을 알아보는 눈과 그렇지 못한 시선을
keyword
하늘
저녁
인생
1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루비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시인
초등교사, 꿈꿔봐도 돼요!
저자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
팔로워
455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바보 같은 너
파란 하늘에 너라는 그림을 그리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