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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너
나의 가장 연약한 부분을
보여줘도 괜찮은 사람
안심하고 모든 걸
말해도 안전한 사람
나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는 사람
매 순간 함께
살아 숨 쉬고 싶은 사람
이해가 안 가는 일도
결국 이해하게 되는 사람
내가 대신 모든 걸
짊어지고 싶은 사람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