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바람, 하늘
꽃이 좋아
꽃이 되고 싶을 때
난 그저 웃는다
바람이 좋아
바람이 되고 싶을 때
난 어디론가 떠난다
하늘이 좋아
하늘이 되고 싶을 때
난 고요히 눈을 감는다
자연만큼은 나를 온전히 안아준다
기대도 되는 편안함이 있다
그래서 꽃도 좋고 바람도 좋고 하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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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