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 사람을 믿어주세요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크면 무심코 던진 말에도
가슴엔 커다란 구멍이 생겨요
사랑하면 할수록 더 속속들이 알고 싶어져요
하지만 그럴수록 상처받는 일만 늘어요
맑은 날보다 비오는 날에 옷이 더 많이 젖는 것처럼
굳이 상대가 나를 미워할 거라고, 배신할 거라고 의심하지 마세요
그럼 그 믿음이 정말 사실처럼 다가오는 착각에 빠질 지도 몰라요
그건 너무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그래요
사랑은 믿어주는 거고 곁에 있어주는 거고 지켜주는 거예요
사랑은 받는 게 아니라 줄 때 행복한 거예요
그것만 기억하면 슬픈 날보다 웃는 날이 더 많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