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만 쉬어요
교사와 아이들의 소소한 웃음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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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마치고 중간놀이 종이 울렸다. 학생들이 체육을 마치고 교실로 들어왔다.
“자, 5분만 쉬어요.”
“네? 5분만 쉬라고요?”
“아니, 자 우유 마시라구요.”
우유 마시자라는 선생님 말씀을 아이들은 ‘5분만 쉬어요’로 잘못 들었다고 한다.
중간놀이 시간 30분 대신 5분만 쉬라고 한 줄 알고 깜짝 놀란 아이들은 다시 정확히 알아듣고, 폭소를 터뜨렸다.
그렇게 우리는 한참을 깔깔깔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