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창밖에 새들이 노래하고
가을 낙엽들이 춤을 출 때
내 마음도 덩달아 가벼워진다
소소한 기차여행을 즐기고
그림과 시 한 줄로 예술을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되찾을 때
내 하루는 소박한 행복으로 가득하다
값비싼 산해진미가 없어도
고급스러운 명품이 없어도
텃밭에서 일군 채소와 과일이
가족들을 배부르게 한다
아, 이런 게 바로 사랑과 평화로니
행복은 늘, 내 곁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