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향
by
루비
Nov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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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향
거실에서 마늘을 까는
엄마와 아빠 옆에서
코를 골고 자던 나
아빠는 기차 시간 됐다며
나를 깨우고 서둘러 집을 나선다
덜컹덜컹 시골길을 따라
전철을 타러 미끄러진다
마늘향이 더 있다 가라며
아빠와 나를 따라 계속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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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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