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과 안정 사이
불안은
인정에 목마르게 한다
우리는
그걸 사랑이라 착각한다
어쩌면 그는
내가 상상했던 사람이
아닐 수 있다
진짜 좋은 사람은
설렘이 아니라
안정감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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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