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지 않는 언어
아무리 말을 해도
닿지 못하는 언어가 있다
그는 애초에
나의 세계에 들어온 적이 없다
그는 그만의 생각이
확고하므로
이제 그만 지쳤다는 순간이 들 땐
더이상 어떤 접점도 남아있지 않다
잠시 한 점에서 만났을 뿐
그와 나는 완전한 다른 세계에 속하므로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