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과 믿음 사이
사람들은 믿는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의심의 그림자로 두려워한다
그들은 자신의 악함을 투사한다
상처 입었지만 투명하게 비추는 자도 있다
그럴수록 세상의 죄악은 선명해진다
맹목의 믿음이 결국에 그 사람의 실체를 까발리게 되고
믿는 척하는 의심은 소중한 사람을 잃게 만든다
결국 순수하게 믿을 수 있는 진실한 자만이
두려움 없이 세상에 당당하게 서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