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과 믿음 사이

by 루비

의심과 믿음 사이



사람들은 믿는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의심의 그림자로 두려워한다

그들은 자신의 악함을 투사한다


상처 입었지만 투명하게 비추는 자도 있다

그럴수록 세상의 죄악은 선명해진다


맹목의 믿음이 결국에 그 사람의 실체를 까발리게 되고

믿는 척하는 의심은 소중한 사람을 잃게 만든다


결국 순수하게 믿을 수 있는 진실한 자만이

두려움 없이 세상에 당당하게 서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