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문제: 좋아하는 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동영상 미리 보기 화면을 만들 수 있다.

실제 동영상(유튜브) 미리 보기 화면처럼 구성하여 작품 완성~
*만드는 방법*
①소개하고 싶은 미술 작품 선택하기
②작품에 관한 흥미로운 주제를 찾아 사용할 사진과 문구 정리하기
③사람들이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동영상 미리 보기 화면을 구상하고 나만의 채널 이름 정하기
④그 외 동영상 미리 보기 화면의 구성 요소 완성하기(채널 아이콘, 화면 설명, 다음 추천 화면 등 구성)
반 고흐의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으로 만들어보았다. 반고흐 작품을 꼭 하고 싶다고. (소○) 채팅창 댓글이 귀엽다.
역시 반고흐 작품을 하고 싶다며 <꽃피는 아몬드 나무>를 소개하는 화면을 만들어보았다. 다○은 먹고 싶다는 이야기기 많다. ㅋㅋ
세잔의 <사과와 오렌지>. 아이들이 두 잔, 세 잔, 네 잔이라면서 이름 가지고 장난을 쳐서 웃겼다. 윤○는 조금 더 근사한 작품을 만들려고 힘쓰다가 빈 공간이 생겨버렸다.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


*처음 이야기*
처음 수업 시작할 때, 알고 있는 화가에 대해 물어봤을 때 입을 꾹 다물고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다가, 조심스레 내가 몇 번 언급한 반고흐를 이야기한 게 전부였다. 그래서 칠판에, 모네, 마네, 세잔, 르누아르, 빈센트 반고흐, 샤갈, 이중섭, 김환기 등을 언급하고 이 중에 관심이 가는 화가를 찾아보게 했다.
그리고
이 책도 수업 동기유발로 함께 보았는데 아이들이 꽤 흥미로워했다. 아직 3-4학년 학생들이라 미술관 경험이 많지 않은데, 미술관에 가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 여름 방학 과제로 미술관 견학문 양식을 내주었는데 실제로 다녀온 학생도 있었다.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마지막에는 그림 놀이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니나 다를까 학생들은 "우리도 해요!"라며 호기심을 보였고 20분을 할애해서 무척 즐겁게 해 보았다.
수업 마지막에 자신이 소개한 작품과 화가에 대해 이야기해 보라고 했을 때, 분명하게 대답을 하였는데, 이제는 좋아하는 화가와 작품에 대해 물어보면 꼭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