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하는 고백
by
루비
Dec 30. 2025
아래로
너에게 하는 고백
오랜 시간
압박을 받아서
난 상처 속에 짓눌려왔어
사람들은 쉽게 오해란 말로
빠져나가려 했지만
나는 오랫동안 너무 아팠는걸
그래서 슬픔과 고독을 친구 삼아
눈물을 베개 삼아 살아왔어
이런 나를 위로해 주는 건
음악과 글쓰기 그리고 그림이었지
이제 한 가지를 더 추가하려고 해
그건
바로 함께 머무는 것
함께 시간을 보내고 마음을 나누고
이야기를 떠들고 싶어
함께라는 감각을 느끼고 싶어
그러니
서로의 곁에
오래 머물 수 있기를
keyword
고백
고독
친구
Brunch Book
너를 위한 찬가2
23
프러포즈
24
사랑과 오해 사이
25
너에게 하는 고백
26
믿음과 의심 사이
27
내 편
너를 위한 찬가2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이전 24화
사랑과 오해 사이
믿음과 의심 사이
다음 2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