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쓰는 사회
사람들은 가면 쓰는 걸 좋아해
그러면서 순수한 사람을 만나면
가면 썼다고 욕하곤 하지
왜냐면 자기들처럼 가면 썼을 거라고
착각하곤 하니깐
그래서 결국엔 가면 쓰는 사람은
자기와 똑 닮은 가면 쓰는 사람을 만나고
가면을 안 쓰는 사람은
자기와 똑 닮은 가면 안 쓰는 사람을 만나
세상의 이치란 참 오묘해
그래서 재밌는 곳이기도 해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