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송보송하게
나도 모르게
끌리는
나쁜 마음
아직도 아파서
울고 있는 내 마음
보송보송하게 말려서
이제 다시는 나쁜 동굴로
들어가지 마
너에겐 동화처럼
아름다운 마법의 성이
기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