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송보송하게

by 루비

보송보송하게



나도 모르게

끌리는

나쁜 마음


아직도 아파서

울고 있는 내 마음


보송보송하게 말려서

이제 다시는 나쁜 동굴로

들어가지 마


너에겐 동화처럼

아름다운 마법의 성이

기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