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상처 주는 이에게서
떠나는 건
진정한 자유이자 해방이다.
비워야 채우듯이
가슴 속을
새로운 물결로 채워야 한다.
순간의 아픔,
거칠고 황량한 마음에
오래 내버려 둘 수 없다.
소중한 나를 보호함으로써
진짜 해방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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