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여신
by
루비
Feb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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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여신
민들레 홀씨 날아가듯
나는 자유의 몸.
근심 걱정
홀홀 불어서
저 하늘에 흩어진다.
내 발의 무게는 가벼워지고
나는 헤르메스처럼
사랑과 행복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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