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여신
민들레 홀씨 날아가듯
나는 자유의 몸.
근심 걱정
홀홀 불어서
저 하늘에 흩어진다.
내 발의 무게는 가벼워지고
나는 헤르메스처럼
사랑과 행복을 전한다.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