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하지
난 다정한 눈빛보다
매일 오는 연락에
더 설레곤 해
마음을 흔드는 말보다
진심으로 위하는
문자 한 통이
더 마음을 움직여
내가 이상한 걸까?
많은 걸 바라는 걸까?
사랑이란 무엇일까?
내가 좋아하는 건
너인데 정작 너는
나를 지치게만 해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