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
좋은 사람이
아니란 것을
알았을 때
눈가에
따가운 눈물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내가 만들어놓은
환상 속에 살고 있었구나.
정말 좋은 사람은
성급하지도
쉽게 판단하지도 않는다.
그런 그를 떠나는 건
당연하다.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