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 너머
바로 앞에서
바라보는 지구는
평평하지만
저 멀리 푸른 꿈을
안고 바라보면
어느새 돛단배 하나
사라져 가는 둥근 지구
눈앞의 파도만 세다 보면
먼바다를 잊고
고요히 먼 곳을 바라보면
사랑은
보물처럼 돌아온다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