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위 로크새

by 루비

하늘 위 로크새


너무 아파.

의사샘은

내가 얼마나 아픈지

모를 거야.


오뚝이처럼

펑펑 울다가

다시 버티는 거를

모를 거야.


너무 아파.

마치 로크새 같은

의사샘.


나는 영영

바라만 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