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하지만
난 믿고 싶다
앞으론 찬란한 날들만
남아있기를
넘어져 무릎이 깨져도
다시금 일어나 더 멀리
달려갈 수 있기를
살아갈수록 더 많은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기기를
포근한 꽃잎들 사이로
행복하게 눈 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