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작시
사랑해요
내 사랑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절망 속에서 허우적댈 때
나에게 손 내밀어 준 당신
천천히 물 밖으로 나와
또다른 세상을 발견했죠
어둠과 증오와 미움이 아닌
한 줄기 빛과 희망과 사랑의
파라다이스
영원히 당신과 함께
지상에서의 여행을 누리고 싶어요
언제까지나 함께 해요
글쓰기와 피아노 연주와 그림 그리기를 즐겨 합니다.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 석사 과정을 이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