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그랑

창작시

by 루비

쨍그랑


머릿속에서

밀려오는 과거의 잔해들


아픔, 슬픔, 분노, 절망, 노여움


난 무엇을 위해 살아왔나

내 삶은 어디로 향해 있나


끝없는 고통과 번민으로

오늘도 눈시울만 적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