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작시
쨍그랑
머릿속에서
밀려오는 과거의 잔해들
아픔, 슬픔, 분노, 절망, 노여움
난 무엇을 위해 살아왔나
내 삶은 어디로 향해 있나
끝없는 고통과 번민으로
오늘도 눈시울만 적신다
글쓰기와 피아노 연주와 그림 그리기를 즐겨 합니다.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 석사 과정을 이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