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사랑
혼자에서
둘이 되었어요
찬 공기가
꽃향기로
가시덤불이
맑은 시냇물로
나 그대 꽃밭에서
파랑새가 되었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