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운명
그녀는
나에게 날아온 가냘픈
작은 새 한 마리였어
그녀를 치료하고 안아주고
보살펴주며 내 가슴은
설렘으로 가득 찼지
그는
나에게 포근한 둥지처럼
편안하고 따스했어
그의 말과 눈빛에서
나는 사랑을 느꼈고
모든 게 처음이었고 행복했어
이제 우리는
서로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인
소중한 인연으로 남으려고 해
벅찬 설렘과 사랑, 서로에 대한 애정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을 만큼 사랑해
이런 게 바로 운명인가 봐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