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안전기지
내가
100층 건물에서 뛰어내리려던 순간,
그를 만났다
그는 한없이 추락하는 나를
안전하게 안아주었고
나는 살포시 지상에 착륙했다
이제 나는 어미닭을 쫓는 병아리처럼
그를 졸졸 따라다닌다
나만의 안전기지, 사랑, 편안함
이제 내가 그의 안전기지가 되어줄 차례이다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