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과 하늘

창작시

by 루비

구름과 하늘



어제는 솜사탕이었다가

오늘은 푹신한 소파였다가

내일은 먹구름이 되는 나


이런 나를 품어주는

너라는 드넓은 하늘


함께 온 세상 비추는

구름과 하늘

바로 너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