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과 하늘
창작시
by
루비
Feb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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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하늘
어제는 솜사탕이었다가
오늘은 푹신한 소파였다가
내일은 먹구름이 되는 나
이런 나를 품어주는
너라는 드넓은 하늘
함께 온 세상 비추는
구름과 하늘
바로 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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