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창작시

by 루비


보고 싶은



하루라도 책을 안 읽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던

안중근 의사


나는 하루하도 너를 안 보면

입 안을 자꾸 채우게 된다

사랑의 허기로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안고 싶은 너

그러니 나를 보러 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