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마음이 슬플 때
이유를 모르지만
거부당할 때
혼자서 외로움을 삭일 때
진짜 나의 편을
찾아 헤맬 때
사람들은 전부
가식적일 때
내가 마음을 누일 곳은
글쓰기의 세계
사각거림의 위로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알게 될 거다
진짜 나를 아끼는 사람을
진실로 가치로운 사람을
결국엔 진심만이 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