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무지개 여신
자꾸만 숨게 돼
솔직하면 할수록 상처가 되는
부메랑 그래서 말할 수 없는 나
나란 존재가 너무 달라서
억지로 똑같아지고 싶어 해
그러면 또 오해가 되고 나는 상처받지
한 마리 새처럼 자유롭고 싶어
잘 웃고 생각하고 글 쓰는 걸 좋아해
혼자가 편해 말하는 게 싫어
나의 침묵과 사색과 고독을 존중해 줘
나는 그냥 다를 뿐이야 사람은 누구나 달라
나도 그중 한 명일 뿐이야 무지개처럼 빛나는,
나는 나!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